TRAVEL
르셀렉트, 주변 여행지
PENSION
Trave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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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해수욕장
연곡면 영진2리에 있으며 조용하고 깨끗하여 동호인이나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다. 영진(領津)이라는 이름은 “바다에서 나는 어물을 거두어 드린다.” 또는 “바다를 거느렸다“는데서 유래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35m, 도보 약 1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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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해수욕장
연곡면 동덕리에 있으며 길이 700m, 56000㎡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지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구 치고 노는 개구장이들, 쪽대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또 연곡천을 끼고 주변에는 먹거리촌들이 성시를 이룬다. 얼큰한 꾹저구탕, 맛깔스런 토종닭, 산채백반, 막국수 등 푸짐한 먹을거리들이 사계절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7km, 차로 약 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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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 강문동, 안현동에 있고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明沙五里)이다. 모두를 삼키기라도 하려는 듯 밀려오는 파도, 이를 쓸어 안은 길이1.8km, 면적1.44㎢의 하얀 모래밭과, 시끄러운 일상을 조용히 차단하는 울창한 송림병풍의 조화가 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0km, 차로 약 21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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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 양미리, 명태, 청어,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며 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회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3km, 차로 약 7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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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33km, 차로 약 4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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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해변(일출/일몰 포인트)
하조대해변은 양양군의 남쪽 12km거리에, 울창한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1.5km의 모래밭과 1.5m 내외의 수심, 100m 너비의 총 7,500㎡의 큰 규모의 백사장을 지니고 있다. 동해안의 다른 해변과는 달리, 주변에는 위락시설이 많지 않아 조용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해변 오른쪽에는 바위섬과 방파제가 있어 바다낚시하기에 좋다. 해변 뒤쪽으로는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조용하게 삼림욕을 즐길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33km, 차로 약 4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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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돌아들바위공원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깍인 절묘하고 기괴한 모습의 기암 괴석들을 볼 수 있다. 도로쪽에서 보면 거무튀튀하고 날카롭게 각진 바위가 마치 힘센 수소를 연상케하며, 코끼리바위 등 자연 형성된 신기하고 기괴한 바위들로 가득하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5km, 차로 약 12분 거리

